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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작가, 류종원작가, 정지혜디자이너가
협업하여
화정3동성당과 그 골목을 "꽃바람이 분다"
프로젝트로 환경을 개선하였다.
화분을 방부목으로 직접 제작하여 성당 가는 적막한 골목길에 꽃을 심어 설치하였고,
쓰레기가 버려지던 자투리땅에 아트벤치를 설치하여 유용성을 극대화 하였다.
성당을 가는 길을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매우 좋아하셨다.